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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북 호환성 문제 ‘애플 변수’ 생기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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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0 01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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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다른 e북 콘텐츠 마켓에서 산 e북도 아이북스에서 읽을 수 없게 된다된다.




하지만 애플이 ‘아이패드’를 내놓으면서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introduce한 e북 콘텐츠 마켓이자 플랫폼인 ‘아이북’에서 배타적인 DRM 체계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다시 한 번 e북 호환성 확보가 어려워진 것이다.
황지혜기자 gotit@etnew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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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북 호환성 문제 ‘애플 변수’ 생기나

애플은 이미 음악과 영화 분야에서 자신들의 플랫폼 안에서만 재생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.
머큐리뉴스는 16일 애플이 지난달 발표한 태블릿PC ‘아이북’에서 주요 e북 업체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어도비의 디지털저작권관리(DRM) 소프트웨어가 아닌 자체 DRM 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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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말하면 아이북에서 구입한 책을 반스앤드노블의 ‘누크’나 소니 ‘리더’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.

다. 때문에 업계에서는 애플이 e북 업계에서도 주요 업체로 부상해 e북 콘텐츠 호환성 확보에 반기를 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. 아직까지 아마존이 자체 문서 포맷을 사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바꿀 것으로 기대돼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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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
아마존이 자체 전자책(e북) 포맷을 고수하는 가운데 애플이 e북 호환성 문제에 또 다른 변수로 등장했다. 또 e북 콘텐츠 저작권 관리를 위해서는 어도비의 DRM을 사용하기로 잠정 동의했다. e북 포맷으로 e퍼브를 사용하더라도 DRM이 같지 않으면 문서가 호환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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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들은 그동안 아마존이 단독 e북 포맷인 ‘aws’를 고수하면서 업계의 압박을 받아왔지만 아이패드와 아이북의 등장으로 아마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애플로 옮겨갈 것이라고 분석했다.

e북 업계는 대표 업체들이 모인 국제디지털출판포럼(IDPF)에서 사실상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‘e퍼브(EPUB)’ 포맷을 제안하면서 합의점을 찾은 듯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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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한국에서는 기술표준원 주도 아래 e북 표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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